https://v.daum.net/v/20240726165956128
요약,
mbc 사장 임명권한을 갖고 있는 방문진 이사진에게 (고영주 이사장, 김문환 이사장, 차기환 이사, 박천일 이사, 김광동 이사) 고급 식사 로비 등 했다. 예를 들어
*대전 MBC 사장 재직 당시인 2015~2016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밥 전문점에서 법인카드로 10차례 결제, 총 588만 원을 사용했다. 지난 2016년 2월 저녁에는 90만 원, 12만 5000원, 10만 원을 각각 나눠서 결제했으며, 2016년 6월에는 무려 124만 원을 한 번에 결제하고 이후 22만 원을 추가 결제했다. (당시 mbc 핵심 간부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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