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진숙은 위안부 강제동원이냐는 질문에 대답 못한다고

https://m.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407261559001/amp

 

이런 애들이 어디서 숨어있다가 나와서 한 데 모이지요?

일본으로 당장 가세요. 

아름다운 우리 말 그만 쓰세요.

이용마 기자가 하늘에서 가슴칠듯...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