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운동하러 학원 다니는 것도 쉽지 않네요

지난 학원에서는 원장이 학원 내에서 학예회 비스무리 한다고 과한 후원비(?)를 요구해서 관뒀는데

옮긴 곳은 회원들이 원장 생일이며 명절 선물로 단톡에서 자발적 회비 모으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단톡을 나오려니 다닐 동안 얼굴 봐야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기 그렇고

관두고 헬스나 다닐까 고민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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