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있는 거 잘 쓰면 되는 거 압니다.ㅜ.ㅜ
근데 마음이 싱숭생숭 자꾸 새거 사고 싶어요.
엣지는 아주 마음에 들어요.
배터리가 처음같진 않지만 집이 대형평수가 아니라서 부담없이 돌리거든요.
쓰리스핀은 더 좋겠죠?
어제 라방 예약해놨는데 그때 사면 34만원대라고 하니
엉덩이가 들썩이긴 합니다.
참는다 vs 질러라.
지금 갈팡질팡입니다.
작성자: 삼돌어멈
작성일: 2024. 07. 26 10:58
사실, 있는 거 잘 쓰면 되는 거 압니다.ㅜ.ㅜ
근데 마음이 싱숭생숭 자꾸 새거 사고 싶어요.
엣지는 아주 마음에 들어요.
배터리가 처음같진 않지만 집이 대형평수가 아니라서 부담없이 돌리거든요.
쓰리스핀은 더 좋겠죠?
어제 라방 예약해놨는데 그때 사면 34만원대라고 하니
엉덩이가 들썩이긴 합니다.
참는다 vs 질러라.
지금 갈팡질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