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 추천으로 계란찜기를 샀어요
넘 편하고 좋은데
껍질이 잘 안 벗겨져서 힘드네요ㅜㅡ
살짝 덜 익은걸 좋아해서 약간 말랑하게 찌는데
벗기기 넘 힘들어요 스트레스 받네요ㅎㅎ;;
바로 찬물에 담궈서 벗겨도 잘 안되네요...
예전에 어떤 분이 모임에 삶은 달걀 싸오셨는데
훌러덩 훌러덩 벗겨지더라고요
그 비법을 못 여쭤본게 한이 됩니다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07. 26 09:51
82님 추천으로 계란찜기를 샀어요
넘 편하고 좋은데
껍질이 잘 안 벗겨져서 힘드네요ㅜㅡ
살짝 덜 익은걸 좋아해서 약간 말랑하게 찌는데
벗기기 넘 힘들어요 스트레스 받네요ㅎㅎ;;
바로 찬물에 담궈서 벗겨도 잘 안되네요...
예전에 어떤 분이 모임에 삶은 달걀 싸오셨는데
훌러덩 훌러덩 벗겨지더라고요
그 비법을 못 여쭤본게 한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