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사람이라 넘 예전에 지나가서 기억도 안나서요.
저번주에 딸이 임신소식 알고 넘 행복했는데
지독하게 입덧을 해요.
먹고 싶은것도 없고 먹으면 을렁인다는데
82님들은 어떤걸로 입덧을 이겨내셨나요.?
작성자: 친정엄마
작성일: 2024. 07. 26 01:43
저는 옛날사람이라 넘 예전에 지나가서 기억도 안나서요.
저번주에 딸이 임신소식 알고 넘 행복했는데
지독하게 입덧을 해요.
먹고 싶은것도 없고 먹으면 을렁인다는데
82님들은 어떤걸로 입덧을 이겨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