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54인데도 80 엄마가 손맛은 더 좋은것같아요
밥도 윤기좌르르하고 삼계탕도 너무 맛있고(찹쌀밥을 따로 해서 국물에 밥을마니 떡지지않고 시원한국물맛이 살아있어요)
생선구이도 짭쪼름 하고 바삭하니 맛있게 굽네요
우리엄마는 아직도 허리도 꼿꼿하고
좀전에 강아지병원간다면서 가셨는데
엄마가 정정해서 좋아요
이것도 제 큰 복이겠지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7. 25 18:30
전54인데도 80 엄마가 손맛은 더 좋은것같아요
밥도 윤기좌르르하고 삼계탕도 너무 맛있고(찹쌀밥을 따로 해서 국물에 밥을마니 떡지지않고 시원한국물맛이 살아있어요)
생선구이도 짭쪼름 하고 바삭하니 맛있게 굽네요
우리엄마는 아직도 허리도 꼿꼿하고
좀전에 강아지병원간다면서 가셨는데
엄마가 정정해서 좋아요
이것도 제 큰 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