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지인들 만났는데

다들 또래 아이들 키우고

평균적으로 화목하게 평화롭게 사는데...

이혼에 대해서도 다들 주변에 보고듣는것도 있고 사람일은 어찌 될 지 모른다고 대비해야된다고...그런 마인드였어요.

저도 요새 느끼는게 결혼10년도 훌쩍 넘고 하니 가족, 남편도 너무 마냥 편하게 대하기보다 예의도 지키고 조심조심 대해야겠다 이런거에요.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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