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미식거리고 머리도 아파요
친한데 식사도 같이할때도 많고 제 팔짱 끼는걸 좋아해요
근데 그 향수때문에 밥먹기도 싫고 떨어져 걷고싶어요
친하지만 예의를 갖춰야하는데 아주 난감하고 힘들어요
마스크 쓰기엔 더워죽겠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처받고 미워할 스타일이라 말도 못해요
작성자: 지끈지끈
작성일: 2024. 07. 25 17:38
넘 미식거리고 머리도 아파요
친한데 식사도 같이할때도 많고 제 팔짱 끼는걸 좋아해요
근데 그 향수때문에 밥먹기도 싫고 떨어져 걷고싶어요
친하지만 예의를 갖춰야하는데 아주 난감하고 힘들어요
마스크 쓰기엔 더워죽겠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처받고 미워할 스타일이라 말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