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가사도우미 하면 간식도 준다.미리 청소하기
쉽게 정리해둔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쉽나요?
여름에 전기비도 비싼데 주인 없을때 에어컨 틀며
청소하는데 눈치보여요
말로는 틀라고 하면서 제가 잠깐 자리비우면 인버터
에어컨은 꺼져있습니다.
그리고 본인과 아이들은 에어컨 바람 춥다고 자주 끄거나
아주 약하게 틀어요.
잠시 땀을 식힐 공간이 없으니 참 더워요
가사일 하시는 분들은 청소 할때 먼지나니 창문열고
에어컨 끄고 한다던데(게시판 글,에어컨 틀라고 해도)
남의 집 일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