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안좋고 펄펄 끓여 내도 잘 먹지도 않고 버리게 되서 ㅂㅂㄱ 삼계탕을 하나 사봤어요
고딩딸래미랑 둘이서 나눠 먹는데
애가 고기 몇점 찹쌀 한 수저 먹고 땡
저도 거의 먹는둥마는둥
밖에서 사먹었음 거의 다 먹었겠죠?
시판레토르트 괜찮은 적 거의 없음에도
평타는 치겠지했는데 영....
중복이라고 애좀 뭘 먹였음하는데
마땅한걸 못찾곘네요
작성자: ㅍㅍ
작성일: 2024. 07. 25 13:47
몸도 안좋고 펄펄 끓여 내도 잘 먹지도 않고 버리게 되서 ㅂㅂㄱ 삼계탕을 하나 사봤어요
고딩딸래미랑 둘이서 나눠 먹는데
애가 고기 몇점 찹쌀 한 수저 먹고 땡
저도 거의 먹는둥마는둥
밖에서 사먹었음 거의 다 먹었겠죠?
시판레토르트 괜찮은 적 거의 없음에도
평타는 치겠지했는데 영....
중복이라고 애좀 뭘 먹였음하는데
마땅한걸 못찾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