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민주당 의원 배우자 등 6명에게 식사를 제공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의 수행비서 배모 씨(전 경기도 5급 별정직)는 같은 날 진행된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배 씨는 당시 식사 자리에서 식사비 10만 4000원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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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벌금 300만원 구형은 저 선거법 위반에만 해당되는거구요
저거 말고 그럼 법카로 샌드위치 소고기 초밥 과일 사먹고
개인 식사비용에 공무원을 자기 비서처럼 써먹었다는건 다 가짜뉴스였어요?
법카가 그냥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직원카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