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진숙은 정말 심각하네요.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라니.. 헐..

이진숙이 들고 있는 자료 앞면 글자좀 보세요.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라네요. 어디 사이비 종교에 심취한 여자인가요?

 

무려 이런 여자를 방통위원장에 올린다고요?

윤가 정말 어디까지 가려고 이러나요?

 

공영방송을 정권 시다바리로 만들려는 저런 인간이 부역자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부역자인지?

스스로에게 경고하는 말인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요..

 

[포토]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자료 꺼내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 아주경제 (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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