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진숙

거짓말 하고 들켜도 눈하나 깜짝 안하네요

윤돼지 캠프에 있으면서 극우에 또라이라 안되겠다 내보냈으면서 사람없으니 다시 갖다쓰는 윤돼지도 화딱지나지만 저건 폐기물로 재활용도 안되는 인간을 보고있자니 가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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