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진숙 깜짝 놀랐습니다

저런 사람이었군요

제 기억속 이진숙 기자는 위험한 전쟁터에 간 용감한 기자였어요

청문회 보면서 하... 너무 암울하고 끔찍합니다 

저런 사람이었구나 어쩌면 세상에나 

어쩌면 좋나요 

세상이 갑자기 이년 만에 비정상의 정상화가 됐어요

예전 같으면 눈치라도 볼 일을 너무 당당하게 하니 말문이 막혀요 

머릿속이 복잡해서 말이 이상하지만 

여러모로 충격입니다

작금의 시대는 정말 야만의 시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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