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연습생시절 속소에 바퀴벌레 나온줄 알았다면 딸을 왜 거기 계속 두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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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지의 어머니는 ‘쏘스뮤직’에서 민지의 연습생 생활 시절을 회상하며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민지의 어머니는 쏘스뮤직 연습실에는 곰팡이와 바퀴벌레들이 득실했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쏘스뮤직 측에서 데뷔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 없이 몇 년을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민지의 어머니는 “쏘스뮤직에서 어도어로 옮기는 과정에 민희진 대표가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면서 “지금도 어도어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저희를 괴롭히는 건 하이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