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보니 50넘어 외모는 머라고 해도 되는거 같아요
인상에 그 사람이 살아온게 다 드러나더라구요
정말 신기해요
지금 청문회 하는 그분 보시면 정말 외모로 머라해도 되는구나 싶으실거에요 타고난거 이외에 자기가 외모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확실히 있네요
작성자: 외모
작성일: 2024. 07. 24 17:07
외모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보니 50넘어 외모는 머라고 해도 되는거 같아요
인상에 그 사람이 살아온게 다 드러나더라구요
정말 신기해요
지금 청문회 하는 그분 보시면 정말 외모로 머라해도 되는구나 싶으실거에요 타고난거 이외에 자기가 외모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확실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