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상?해졌지만
그옛날 라디오 시절
"이수만씨 이수만씨 눈 좀 크게 뜨세요...."
시그널로 시작되던 이수만 DJ가 좀 그립네요
https://v.daum.net/v/20240724111502019
이수만(72) SM 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故) 김민기(73) 빈소를 찾아 유족 측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민기 유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일체의 조의금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으나,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고인을 애도하러 온 조문객들의 식사비로 써달라”며 마음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