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에서 나오면 가까운쪽 길가에 2군데, 맞은편 길에 1군데였는데 어제보니 결국 다 문닫았어요.
미리 생긴 한 곳은 작년까지는 장사 제법 잘 됐었는뎌 결국 문닫았고, 나머지 2곳은 오픈한지 몇 달 안 된 곳인데 더 먼저 '임대' 붙여놓고 공실됨.
그 중 한 곳은 지날때마다 손님이 있는걸 단 한번도 못봤네요.
사장님들 힘들겠어요 참.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24 07:00
저희 아파트에서 나오면 가까운쪽 길가에 2군데, 맞은편 길에 1군데였는데 어제보니 결국 다 문닫았어요.
미리 생긴 한 곳은 작년까지는 장사 제법 잘 됐었는뎌 결국 문닫았고, 나머지 2곳은 오픈한지 몇 달 안 된 곳인데 더 먼저 '임대' 붙여놓고 공실됨.
그 중 한 곳은 지날때마다 손님이 있는걸 단 한번도 못봤네요.
사장님들 힘들겠어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