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유일한 낙이 마사지인데
관리사분이 한쪽에 장갑을 끼고 하더라구요
장갑때문에 피부는 불편하고
머리카락은 계속 걸리고 좀 짜증나더라구요
2,3일전에 손가락 다친듯해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 아니다싶은게
그정도 아프고 관리못할정도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야 되는거 아닌가싶어서요
아픈 사람한테 말하긴 싫지만
손님으로 무시받은거 같은 이 기분
좀 예민한건가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7. 24 01:54
저의 유일한 낙이 마사지인데
관리사분이 한쪽에 장갑을 끼고 하더라구요
장갑때문에 피부는 불편하고
머리카락은 계속 걸리고 좀 짜증나더라구요
2,3일전에 손가락 다친듯해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 아니다싶은게
그정도 아프고 관리못할정도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야 되는거 아닌가싶어서요
아픈 사람한테 말하긴 싫지만
손님으로 무시받은거 같은 이 기분
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