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여럿이 있으면 저보고 과일 깎아
나 잠깐 나갔다 오니 설거지 해놔. 이러는데 그 말투가 전 기분이 나쁘거든요?
남편은 경상도 말투가 원래 좀 그렇고 싸우는줄 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맞나요?
제 고향은 서울입니다.
작성자: 무지개
작성일: 2024. 07. 23 21:09
시어머니가 여럿이 있으면 저보고 과일 깎아
나 잠깐 나갔다 오니 설거지 해놔. 이러는데 그 말투가 전 기분이 나쁘거든요?
남편은 경상도 말투가 원래 좀 그렇고 싸우는줄 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맞나요?
제 고향은 서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