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가장 핫한 회사중 하나죠.
엔비디아 수혜 회사인 한미반도체의 대표이자 부회장
22살, 17살 아들에게 주식 3000억 증여
출처 : 스마트투데이(https://www.smarttoday.co.kr)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곽동신(사진)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이 두 아들에 3000억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했다.
16일 제출된 한미반도체 주식 대량 보유 상황 보고에 따르면 곽 부회장은 이날자로 장남 호성과 차남 호중에게 97만주, 1%씩 총 2%를 증여했다.
증여가액은 1532억원씩 3062억원에 달한다. 두 아들의 회사 보유 주식은 종전 보유분에 더해 둘 다 198만주(2.04%)로 늘었다.
16일 제출된 한미반도체 주식 대량 보유 상황 보고에 따르면 곽 부회장은 이날자로 장남 호성과 차남 호중에게 97만주, 1%씩 총 2%를 증여했다.
증여가액은 1532억원씩 3062억원에 달한다. 두 아들의 회사 보유 주식은 종전 보유분에 더해 둘 다 198만주(2.04%)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