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23161040573
김 여사는 "최 목사가 금전적으로 넉넉하지 않다고 알고 있었고, '아내의 조언대로 화장품을 준비했다'고 말해 아내와 함께 미국의 할인매장이나 면세점에서 구입해 가져온 것으로 인식했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완존ㅆ년
작성일: 2024. 07. 23 17:37
https://v.daum.net/v/20240723161040573
김 여사는 "최 목사가 금전적으로 넉넉하지 않다고 알고 있었고, '아내의 조언대로 화장품을 준비했다'고 말해 아내와 함께 미국의 할인매장이나 면세점에서 구입해 가져온 것으로 인식했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