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집값도 전혀 오르지 않는다네요.
취업도 잘 되는 편이고
이런건 참 부럽습니다.
물가도 안 올리고
집값도 안 올리고
이렇게 살면 참 좋은데
우리나라는 왜 부동산투기가 유지가 되어야 경제가 안 망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물가도 징글징글하고
선진국처럼 돈 싸들고 투자이민 받아달라고 해서
집값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조선시대 노비제도처럼
같은 민족의 영혼을 빼내서 내 배를 불려야 한다는
마인드 너무 싫어요.
지금이 경제가 급성장하는 시대가 아니고
완만한 저성장 시대에
아직도 부동산 투기가 흥행야 나라가 산다는 저 사고방식 언제까지 먹힐까요
답답해요.
일본은 그래도 애는 1.1명 이상 낳잖아요.
우리나라는 애를 낳을 수가 없지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월급받아 의식주로 쓰고나면 남는게 없고
내집마련은 부부 모두가 영혼을 다 털어야 가능하고
이러니 애를 어찌 낳나요.
낳으면 무식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