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가만있을 디스패치가 아니다 싶었어요

민희진 옹호하는 분들 하이브가 디스패치 매수했다 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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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업무를 지연시킨 '속내'는 따로 있어 보인다. 2021년 4월, 무속인 K씨와 나눈 대화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민희진 : 그냥  내 레이블 주도 로 가야 되는데 이게 복잡한 일이거든.

 

민희진 : 내가 음악까지 주도했다는 게 홍보돼야 하는데 그걸 양보하려나 모르겠네

 

무속인 :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음. 5~6월에 끝남. 소성진 뒤로 빠지게

 

민희진 :  근데 빠질까?  욕심 X나 많은 새낀데

 

걸그룹 프로젝트의 마지막은 브랜딩이다. 이것은, 민희진의 영역이다. 하지만 쏘스가 모르는 (무속인은 아는) 이유로 지연됐다. 사실, 그 시간은 골든타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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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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