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첫날이라 12시까지 봐줬는데
오늘은 거실까지 간신히 8시 불러내고 아빠 가시자마자 거실바닥에서 곤히 자고있네요
경기남부는 비오고 흐려요
신생아시절 이런날은 분유만 가득 물려주면 하루종일 자던데 옛생각도나고 그러네요
초딩때는 태권도 특강간다고 매일갔는데 중딩되니 방학중 오전에는 보낼때도 없고 키나 잘 크길바랍니다
10시에 깨우려구요
작성자: 휴직중
작성일: 2024. 07. 23 09:05
어제는 첫날이라 12시까지 봐줬는데
오늘은 거실까지 간신히 8시 불러내고 아빠 가시자마자 거실바닥에서 곤히 자고있네요
경기남부는 비오고 흐려요
신생아시절 이런날은 분유만 가득 물려주면 하루종일 자던데 옛생각도나고 그러네요
초딩때는 태권도 특강간다고 매일갔는데 중딩되니 방학중 오전에는 보낼때도 없고 키나 잘 크길바랍니다
10시에 깨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