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자다깨서 우와좌왕하길래 침대에 올라오라고 했더니 발밑에 옆으로 퍼져서 벼락이 쾅쾅쳐도 꿀잠자네요.
전 불편해서 일어나있고요.ㅎㅎㅎ
비도 엄청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고...
도서관서 책보다 늦게 운동하러 갔더니 허벅지도 팔도 올리기도 힘들게 아프네요.
작성자: F.F
작성일: 2024. 07. 23 02:09
댕댕이가 자다깨서 우와좌왕하길래 침대에 올라오라고 했더니 발밑에 옆으로 퍼져서 벼락이 쾅쾅쳐도 꿀잠자네요.
전 불편해서 일어나있고요.ㅎㅎㅎ
비도 엄청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고...
도서관서 책보다 늦게 운동하러 갔더니 허벅지도 팔도 올리기도 힘들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