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들은 왜 그럴까요 도대체..
일주일전에 시댁에 1박2일로 다녀왔는데 대뜸 전화와서는 잘지내냐며 안부묻기..시아버지 시켜서 스피커폰으로.....
저는 경기도 엄마는 혼자 부산에 아주 잘 계시는데
자꾸 엄마를 모셔라 모시고 놀러다녀라 하심..
심할정도로 볼때마다...그래서 네 조만간 같이 살려고요 했더니 굉장히 당황하심..본심이 아니라는 거죠?
아 잘지내냐며 얼굴 까먹겠다는 전화 받고 열이 확 받아서 글쓰네요 ㅜㅜ
작성자: 샬를루
작성일: 2024. 07. 22 20:50
시엄니들은 왜 그럴까요 도대체..
일주일전에 시댁에 1박2일로 다녀왔는데 대뜸 전화와서는 잘지내냐며 안부묻기..시아버지 시켜서 스피커폰으로.....
저는 경기도 엄마는 혼자 부산에 아주 잘 계시는데
자꾸 엄마를 모셔라 모시고 놀러다녀라 하심..
심할정도로 볼때마다...그래서 네 조만간 같이 살려고요 했더니 굉장히 당황하심..본심이 아니라는 거죠?
아 잘지내냐며 얼굴 까먹겠다는 전화 받고 열이 확 받아서 글쓰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