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사람 저사람 챙기래서 가족들이랑도 안 보고 살고 회사도 나오고 저만 챙기고 살려고 했는데 이미 기운이 소진되어 내 꺼는 없는 이 느낌..
어렸을 때 너무 힘을 뺐나 갈길이 먼데 없었던 듯이 사라지고 싶네요
작성자: 흑
작성일: 2024. 07. 22 20:12
자꾸 이사람 저사람 챙기래서 가족들이랑도 안 보고 살고 회사도 나오고 저만 챙기고 살려고 했는데 이미 기운이 소진되어 내 꺼는 없는 이 느낌..
어렸을 때 너무 힘을 뺐나 갈길이 먼데 없었던 듯이 사라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