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하철 성추행범 잡고보니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https://v.daum.net/v/20240722162848098

 

김건희가 데려왔나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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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두 달에 걸쳐 피의자 신원 파악 작업을 벌여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지난달 19일 대통령실 경호처에 수사개시를 통보했다. 수사개시통보란 공무원을 수사할 때 해당 공무원이 속한 기관의 장에게 수사 개시 사실을 10일 이내에 통보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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