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82에서 유행할때 해먹었었는데 갑자기 오늘 땡깁니다.
멸치에 청량고추 한봉지 다 넣고
물하고 간장 물엿이나 설탕넣고 자박하게 끓여서 밥 비벼 먹을거에요. 후추가 들어가나 가물하네요. 이 요리 이름이 근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후라이도 두개 추가. 오늘 저녁입니다.
작성자: 한다
작성일: 2024. 07. 22 16:14
한참 82에서 유행할때 해먹었었는데 갑자기 오늘 땡깁니다.
멸치에 청량고추 한봉지 다 넣고
물하고 간장 물엿이나 설탕넣고 자박하게 끓여서 밥 비벼 먹을거에요. 후추가 들어가나 가물하네요. 이 요리 이름이 근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후라이도 두개 추가. 오늘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