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선물 주면
저도 해줘야 하는데
이것도 일이 되니 지긋지긋해요.
선물 필요없고 생일에도 안해줬음 하는데
이젠 받아도 그냥 모른채 할까봐요.
선물받으면 나가는 돈이 더 커서
점점 부담이에요.
선물주면 준만큼 그걸 준만큼 받길 원하고
어떨땐 사고싶은거 해준 금액 비슷하게 링크걸어줘요
오늘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뭐 보내준다길래 괜찮다 했어요.
마음은 고마운데 자꾸 이러는것도 힘드네요.
작성자: 이제
작성일: 2024. 07. 22 14:12
자꾸 선물 주면
저도 해줘야 하는데
이것도 일이 되니 지긋지긋해요.
선물 필요없고 생일에도 안해줬음 하는데
이젠 받아도 그냥 모른채 할까봐요.
선물받으면 나가는 돈이 더 커서
점점 부담이에요.
선물주면 준만큼 그걸 준만큼 받길 원하고
어떨땐 사고싶은거 해준 금액 비슷하게 링크걸어줘요
오늘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뭐 보내준다길래 괜찮다 했어요.
마음은 고마운데 자꾸 이러는것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