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사이에 5키로정도 찐거 같아요. 키가 작아서 5키로면 많이 찐건데.. 최근 오랜만에 만난 친구보니 전보다 살이 많이 빠지긴 했는데 얼굴이 자글자글 하더라구요. 남편도 살빼고 나니 얼굴이 더 늙은거 같고.
50대에 살 빼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혹시 얼굴 상하지 않고 살빼신 분 계신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22 13:40
최근 몇년 사이에 5키로정도 찐거 같아요. 키가 작아서 5키로면 많이 찐건데.. 최근 오랜만에 만난 친구보니 전보다 살이 많이 빠지긴 했는데 얼굴이 자글자글 하더라구요. 남편도 살빼고 나니 얼굴이 더 늙은거 같고.
50대에 살 빼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혹시 얼굴 상하지 않고 살빼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