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복을 빕니다...김민기님.

전 58년생.

그 분의 많은 노래들은

살아 움직이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하지요.

상록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등등

동시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안타까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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