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8년생.
그 분의 많은 노래들은
살아 움직이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하지요.
상록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등등
동시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안타까워요 ㅠㅠㅠ
작성자: 기어
작성일: 2024. 07. 22 13:03
전 58년생.
그 분의 많은 노래들은
살아 움직이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하지요.
상록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등등
동시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안타까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