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 때만 해도
주기적으로 하수구 슬러지 그런 거 긁어서
다 퍼내고 하던 거 본 적이 있어요.
마치 아스팔트 슬러지같이 시커먼 오물들..
냄새가 많이 나서 지나가기 힘들긴 했는데
그 작업 하고나면 냄새가 확실히 덜 났었어요...
요샌 그런 걸 못본 듯 해요.
그래서 길거리마다 냄새가 나는 걸까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7. 22 12:30
저 어릴 때만 해도
주기적으로 하수구 슬러지 그런 거 긁어서
다 퍼내고 하던 거 본 적이 있어요.
마치 아스팔트 슬러지같이 시커먼 오물들..
냄새가 많이 나서 지나가기 힘들긴 했는데
그 작업 하고나면 냄새가 확실히 덜 났었어요...
요샌 그런 걸 못본 듯 해요.
그래서 길거리마다 냄새가 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