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를 받아도 단식을 해도 될 수 없었던 10년 전 몸무게 되었어요
ㅜㅜ 뭘 믿고 일을 벌여 놓은 걸까요 정말
심지어 사람 없는 날은 으아아악하면서 머리 쥐어뜯으면서 뛸 때도 있고 그래요
작성자: 흑
작성일: 2024. 07. 22 00:31
Pt를 받아도 단식을 해도 될 수 없었던 10년 전 몸무게 되었어요
ㅜㅜ 뭘 믿고 일을 벌여 놓은 걸까요 정말
심지어 사람 없는 날은 으아아악하면서 머리 쥐어뜯으면서 뛸 때도 있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