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식세기 수저통에 날카로운칼을 위로 넣어요.

오늘 꺼내다 

손목이 칼날에 베일뻔해서 

화가나  누가 킬날을 위로 향해 꼽냐했더니 

뭐 어떻냔식으로 나와 너무 화가 나고 아직도 분이 안플립니다. 

 

 

알았어 담부턴 안그럴게라 말하면 자기가 무슨 진다 생각하나봅니다. 

 

너무 화가나요.  정말 날키로운데. 

잘못함 과다출혈로 죽을뻔했어요. 

 

 

저런 태도. 정말 못 참겠어여. 이럴땐 정말 혼자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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