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꺼내다
손목이 칼날에 베일뻔해서
화가나 누가 킬날을 위로 향해 꼽냐했더니
뭐 어떻냔식으로 나와 너무 화가 나고 아직도 분이 안플립니다.
알았어 담부턴 안그럴게라 말하면 자기가 무슨 진다 생각하나봅니다.
너무 화가나요. 정말 날키로운데.
잘못함 과다출혈로 죽을뻔했어요.
저런 태도. 정말 못 참겠어여. 이럴땐 정말 혼자 살고싶어요.
작성자: ㄴㄴㄴㄴ
작성일: 2024. 07. 21 22:51
오늘 꺼내다
손목이 칼날에 베일뻔해서
화가나 누가 킬날을 위로 향해 꼽냐했더니
뭐 어떻냔식으로 나와 너무 화가 나고 아직도 분이 안플립니다.
알았어 담부턴 안그럴게라 말하면 자기가 무슨 진다 생각하나봅니다.
너무 화가나요. 정말 날키로운데.
잘못함 과다출혈로 죽을뻔했어요.
저런 태도. 정말 못 참겠어여. 이럴땐 정말 혼자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