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가 많아져서 수입 하락이라는데
의대생 전공의는 빨리 전문의 따야하는 거 아닌지
의대 네임밸류 업글한다고
해결될 부분이 아닌 것 같음.
로스쿨도 탑 3개 정도만 명맥유지
(공급 많아 옛날처럼 나온다고 대박도 아닌듯)
전공의 자리 수 한계 있을텐데
인원 많아지는데 시간 끄는 게 맞는지
초등교사도 경쟁 세니
안 간다던 도서 농어촌 강원도 다 가고
차고 넘치고 있음.
수요공급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
참고
로스쿨 별 검클빅 취업
서울대 82%
연세대 약 60%
고려대 약 56%
나머지는 다 35%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