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께서 진지를 안드셔서..

70초반  분이신데요.

이렇게 

본인 남편을 이렇게 극존칭 하는 세대인가요?

시누님께  선물을 보냈더니

남편께서 너무 좋아하시더니 저에 대한 대우가 달라지네요.

뭐 

이런식으로.

근데 이 분 인 서울 대학교수 정년 퇴직 하신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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