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진숙 법카로 특급호텔 5천만원, 고급식당 75백만원

얼굴만 골룸인 줄 알았는데...

https://v.daum.net/v/20240721050208850

 

완존 뻔순이 도둑 ㄴ 이네요

 

이진숙 후보자는 서울 MBC 본사 재직 시절 법인카드로 특급호텔에서만 152건, 5000여만 원을 사용했고, 특히 여의도 63빌딩 고급식당가에서는 총 7500만 원, 연평균 1000만 원이 넘게 사용했다"며 "대전 MBC 사장 취임 이후에는 근무지가 대전인데도 서울 자택 근처에서 결제된 내역만 수 십건에 달한다.

이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재임 3년간 업무추진비와 접대비 등 명목으로 총 1억4000여만 원을 사용했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 반경 5km 이내의 가맹점에서 결제한 내역이 1600만 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룸쌀롱이 아닌 노래방 심야결제는 문제 없다'는 SNS를 공유하며 본인의 검증 보도에 대해 '조작 왜곡 여론'이 만들어지는 이유라더니, 심야에 지하 단란주점에서 100만 원을 결제한 내역까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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