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34년째 이 고생을 하는 중..
나이 드니 점점 더 힘들고
특히나 이 여름에 ㅠㅠ
다들 어케 견디시나요.
저는 알바하는 게 너무 바빠서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어서
오늘 단단히 무장하고 갔는데 (입는 형)
이제 퇴근..
빨리 가서 샤워하고 눕고 싶네요.
작성자: 힘들
작성일: 2024. 07. 20 23:31
진짜
34년째 이 고생을 하는 중..
나이 드니 점점 더 힘들고
특히나 이 여름에 ㅠㅠ
다들 어케 견디시나요.
저는 알바하는 게 너무 바빠서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어서
오늘 단단히 무장하고 갔는데 (입는 형)
이제 퇴근..
빨리 가서 샤워하고 눕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