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복더위 때의 마술은 너무나 고역이네요.

진짜

34년째 이 고생을 하는 중..

 

나이 드니 점점 더 힘들고

특히나 이 여름에 ㅠㅠ

 

다들 어케 견디시나요.

 

저는 알바하는 게 너무 바빠서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어서

오늘 단단히 무장하고 갔는데 (입는 형)

이제 퇴근..

 

빨리 가서 샤워하고 눕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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