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출근을 하면 잘 지켜지거든요.
도시락 싸서 다니고 일을 하다보면 군것질 생각을 못하는데 집에 있으니 주전부리가 생각이 나네요.
건강식 오래 하고 계신분들 너무너무 존경스럽다고 생각되는 밤입니다.
작성자: 건강을 위해
작성일: 2024. 07. 20 22:37
안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출근을 하면 잘 지켜지거든요.
도시락 싸서 다니고 일을 하다보면 군것질 생각을 못하는데 집에 있으니 주전부리가 생각이 나네요.
건강식 오래 하고 계신분들 너무너무 존경스럽다고 생각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