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였던 인간.. 다 같이 만나면 내가 좋은일있어도
나쁘게 얘기하고 신경긁는소리 해댔던 그 아이..
결혼후 7년이상 안봤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땐 왜 관계가 틀어지는게 싫어서 다 좋게 지내려고했는지
날 싫어하면 내가 잘해주면 관계가 좋아질줄알고
바보짓도 했던것 같네요ㅠㅠ
후회되고 시간돌아가서 단칼에 자르고 싶어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7. 20 14:32
친구의 친구였던 인간.. 다 같이 만나면 내가 좋은일있어도
나쁘게 얘기하고 신경긁는소리 해댔던 그 아이..
결혼후 7년이상 안봤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땐 왜 관계가 틀어지는게 싫어서 다 좋게 지내려고했는지
날 싫어하면 내가 잘해주면 관계가 좋아질줄알고
바보짓도 했던것 같네요ㅠㅠ
후회되고 시간돌아가서 단칼에 자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