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졸려서 안마의자나 할까 하고 안방갔는데
반쯤 자던 남편이 이리오라며 조용히 부르더니
다가간 저의 귀옆에다 대고
소곤소곤
자기를 맘껏 능욕해줘도 좋다며
머야 ㅁㅊ..
이러구 웃겨서 안마의자하러 갑니다
작성자: ㄷㄴㄷ
작성일: 2024. 07. 20 14:23
점심 먹고 졸려서 안마의자나 할까 하고 안방갔는데
반쯤 자던 남편이 이리오라며 조용히 부르더니
다가간 저의 귀옆에다 대고
소곤소곤
자기를 맘껏 능욕해줘도 좋다며
머야 ㅁㅊ..
이러구 웃겨서 안마의자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