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미없는 19대화)남편이 조용히 부르더니

점심 먹고 졸려서 안마의자나 할까 하고 안방갔는데

반쯤 자던 남편이 이리오라며 조용히 부르더니

다가간 저의 귀옆에다 대고

소곤소곤

자기를 맘껏 능욕해줘도 좋다며

 

 

머야 ㅁㅊ..

이러구 웃겨서 안마의자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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