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아들과딸 보는데 너무 설렜어요

그 딸 차별하는 할망구는 진짜 욕이 나오는데

대학붙었다고 우리 귀남이앞길막는다고 때리고ㅉ

석호랑 후남이요

석호가 직진할때 눈빛, 목소리, 대사가 하나하나 너무나 설레더라구요 

후남이도 너무 청순하고 이쁜데 작가에 교사까지 되고 똑똑하니 석호가 안좋아할수가 없는듯 해요.

한석규에 그렇게 설레보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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