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활동적인 아이에요
많이 뛰기도 하지만 뭔가 다른애들에 비해
늘 머리가 다 젖을만큼 땀이 ㅠㅠ
자다가도 땀 많이나서 축축해요
열이 많은 체질이라고 해요
아이가 많이 허약해서 그런건가?
갑자기 확 걱정이 ..
아침에 소파에서 좀 혼자 사부작 놀고
매트에서 좀 뛰고했는데
이마.머리에서 땀이 주륵이네요
한약은 먹이고 싶지는 않은데..ㅠㅠ
친정엄마는 자꾸 한 번 애 데리고오면
한의원에서 용 조금 넣어 약 지어준다고
하시는데 저는 먹이고 싶지가 않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