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지금은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한
60년대생 70년대생
그리고
아직은 젊은 80년대생들이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서
그나마 이사회가 안정망이 유지되는 건데요.
60년~70년대생들이 손에 손잡고 요양원 들어가는
20년쯤후에는
노인들은 죽지 않고 바글바글.
젊은애들은 반토막~반에 반토막.
그때의 요양병원 요양원에 비하면
지금은 천국일걸요.
지금 조선족들한테 간병 맡기고
그래도 사회안전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키는데
그때는 다른 나라 외노자들이 간병인 경찰 소방관 할 가능성 높아요.
방법이 없잖아요.
100만 넘게 태어난 노인들은 죽지 않고 살아서 도와줘 구해줘.하는데 50만~20만 태어난 애들이 이 많은 노인네들을 어찌 감당해요.
저출산 이거 보통 심각한거 아닌데
큰일이에요.
늙어도 돈 많이 벌어두면 될거라구요?
오히려 늙을수록 보이스피싱같은 사기로 빈털털이될 가능성이 높겠죠. 도와줄 젊은 한국인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까요. 결국
기를 쓰고 올린 집값의 덫에 본인들이 죽어가게 될 걸 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