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 일곱인데요 집에서 일해요
정신 바싹 집중하면 세시간 정도면 하루 해야할 분량이 끝나요.. 주말 쉬고요..
평균 340-350 들어옵니다
근데 문제는요... 그 세시간 할일을 하루죙일 해요 ;;
조금 하다 누워있고 조금하다 딴짓하고
그러다봄 하루가 갑니다
약속 없으면 일주일동안 머리 떡지고요..
잠옷 = 곧 작업복 입니다
편한건 맞는데요 나가서 일해야 사람이 되나 싶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7. 20 00:59
나이 마흔 일곱인데요 집에서 일해요
정신 바싹 집중하면 세시간 정도면 하루 해야할 분량이 끝나요.. 주말 쉬고요..
평균 340-350 들어옵니다
근데 문제는요... 그 세시간 할일을 하루죙일 해요 ;;
조금 하다 누워있고 조금하다 딴짓하고
그러다봄 하루가 갑니다
약속 없으면 일주일동안 머리 떡지고요..
잠옷 = 곧 작업복 입니다
편한건 맞는데요 나가서 일해야 사람이 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