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푸바오 불쌍해서 어쩌나요...ㅜㅜ

푸바오가 무기력해지고 있네요

포기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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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느끼고 있는 것 같아. 숨 헐떡이고.." 방사장에서 포착된 푸바오 행동에 모두 울컥

https://v.daum.net/v/pb7JOdloId

 

푸바오가 중국 사육사들이 내실과 방사장을 오가는 문 앞에 누워있는 모습을 올리며 안쓰러워했는데요. 

 

이 팬은 " 내실문을 안 열어줘서 이러고 누워있었는데 너무 안쓰러워. 숨도 크게 헐떡이고 1시간 저 앞에 있다가 문 열어줘서 내실 들어갔다"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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