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희 직원 엄마가 61살인데 요양보호사 실습 나갔나봐요
보호자가 온다고 면회 신청하면 평소에는 잘씻기지도 않고 옷도 더러워도 대충 입고 있다 보호자 온다면
그환자 씻기고 다듬고 옷갈아 입혀서 휠체어 태워서
면회하러 간다네요. 그러면 보호자들이 엄마 생각보다 괜찮네 한다고 그러면서 직원
엄마가 자긴 요양원 절대 안갈거라고 보내지 말라고 했다네요. 실습하신분 진짜인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9 18:39
자희 직원 엄마가 61살인데 요양보호사 실습 나갔나봐요
보호자가 온다고 면회 신청하면 평소에는 잘씻기지도 않고 옷도 더러워도 대충 입고 있다 보호자 온다면
그환자 씻기고 다듬고 옷갈아 입혀서 휠체어 태워서
면회하러 간다네요. 그러면 보호자들이 엄마 생각보다 괜찮네 한다고 그러면서 직원
엄마가 자긴 요양원 절대 안갈거라고 보내지 말라고 했다네요. 실습하신분 진짜인가요?